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유닛/육군 계통 (문단 편집) === 르네상스 시대: [[창기병]] (Lancer) === ||||[[파일:external/images3.wikia.nocookie.net/Lancer_%28Civ5%29.png|width=175]] [[파일:external/well-of-souls.com/lancer9.jpg|width=175]]|| ||[[파일:external/s24.postimg.org/Lancer.jpg]]||행동력 4 / 생산력 185 (신앙 370) / 전투력 25[br] 능력: 방어 지형 보너스 없음, 공격 후 이동, 도시 공격 패널티 (33%), 대형1(기병 상대로 전투력 보너스 33%)[br] 필요 연구: 야금학[br] 필요 자원: 말[br] 생산 불가 연구: 통합 작전군|| >창기병은 르네상스 시대의 기병대였다. 이 시대에 대량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대포와 화약 무기는 판금 갑옷을 관통했으므로 기병의 속도와 기동성이 방어력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창기병은 가슴받이만 남기고 전통적으로 착용하던 판금 갑옷을 모두 벗어버렸다. 무기가 발전했지만 훈련받은 기병이 쓰는 창은 여전히 무섭도록 효율적인 무기였다. 나폴레옹 시대까지만 해도 프랑스군은 창이 검보다 더 우수한 기병용 무기라고 믿었다. 물론 19세기에 이르자 검도 창도 모두 카빈총으로 대체되었다. 예전에는 창기병이 기사에 비해서 이동력이 높았지만, 이제 이동력 차이가 없다. 르네상스 시기 유닛 중 전투력이 가장 높고 기동력도 준수하다. 그러나 동시대 유닛들을 압도할 만큼 강한 것은 아니고, 다른 기병들처럼 도시 공성 페널티도 있어서 주력으로 쓰이진 않는다. 결정적으로 르네상스 때 등장한 이후 산업~현대 시대까지 무려 두 시대가 지날 동안 업그레이드가 없으며, 원자력 시대가 되어서도 전차가 아니라 대전차포가 되기 때문에 사실상 미래가 없는 유닛 취급을 받는다. 그래도 브란덴 짓거나 전제 찍고 2기정도 뽑아서 의무병 셔틀로 쓰면 활용도가 없진 않다. 생산가가 기병대보다 싼데 꼴에 기병이라 행동력이 4라서 그 역할 자체는 잘 해낸다. 기병대는 더 비싼데다, 업글하면 석유 먹는 지상함이 되는데 의무병 셔틀로 쓰기 아까운 바가 있어서 더 그렇다, 그리고 의무병 승급은 공중 유닛 회복 시킬때도 적용된다. 공중 수리 찍은 뱅기가 25 회복에서 35 회복으로 증가하는건 꽤 기분이 좋다. 전체 체력의 4분의 1에서 3분의 1 이상으로 회복되는 것이니... 생산 불가 테크도 통합작전군이라 오래도록 뽑아 쓸수 있기까지 하다. 상업을 찍어서 란츠를 뽑을수 있다면 못뽑는 구간이 없기까지 하고 도시 막타용으로도 좋다. 다만 몽골이라면 칸 때문에 빛이 바래는 감이 있지만, 칸이 워낙 바쁘신 분이라 보조해드리는 쪽으로 쓸수 있긴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